티끌모아코인 바이낸스 선물 자동매매 프로그램 자동화 수익 시스템

오늘은 제가 파이썬으로 개발한 바이낸스 선물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이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름을 지으면서 이 블로그 이름까지 다 같이 변경했습니다.

티끌모아코인 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이랑 또 제가 티끌모아태산 만드는 방식이 같다보니…

그렇게 비슷하게 변경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 외우기도 좋고 구글, 네이버에서 [ 티끌모아코인 ] 이라고 검색하면

앞으로 나올테니 외우기도 싶고 찾기도 쉬울것같아 좋습니다.

앞으로 티끌모아코인은 코인시크릿 회원들끼리만 공유할 계획이고

코인시크릿은 예전에도 말씀드린것처럼 저를 추천인으로 바이낸스 가입하실때 넣어주신분들만 가입할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선물 하시는 분들은 청산 직전에 가짜 시그널에 많이 당하셨을겁니다.

저 또한 당연히 오르겠지 할 때 내려서 청산을 많이 당했습니다.

반대로 당연히 내리겠지 할 때 엄청난 속도로 가격이 오르는것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분명히 마지막 바닥 찍고 올라가는 시그널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결론은 처음 바닥찍은것만큼 한번 더 바닥을 찍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가짜 상승 시그널이 언제 진짜냐를 알아야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프를 그리는 Ai 이외에는 알 사람이 없죠.

하지만 우리가 그래프 봉만 바꾸면 알 수 있는 정보는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1M봉을 기준으로 바닥을 찍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1H봉을 확인해보면 한번 더 바닥을 찍고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분명 조금 더 바닥을 만들고 내려갈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합니다.

이때부터 공포를 느끼게되죠. 괜히 자동으로 놔두었으면 아무일 없었던것을 제가 또 건드렸습니다. ㅎㅎㅎ

 

 

 

 

제가 손으로 BUY 버튼을 클릭하여 건드리지만 않았다면 청산 위기까지 오지 않았을겁니다.

그냥 이더리움 소량 0.200 개정도 -700~900% 물려있었을겁니다.

 

지금도 가짜 상승 시그널인지 진짜 상승 시그널인지 구분은 안되지만

오른다고 생각하고 Buy 버튼을 클릭하여 0.094개 이더리움을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드릴까요?

구입하고 1분도 안되어서 -100% 더 떨어졌습니다.

 

그래프상으로는 1160 달러를 다시 회복할것처럼 만들어놓고 실제로는 하락을 하여 결론적으로 청산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어제 코인시스템을 구축하신 대표님의 바이낸스 계정이 선물 20배밖에 지원이 되지 않아

설정이 저랑 완전히 달라서 아직 설정값을 맞추는 중입니다.

이 대표님은 지금 이시각의 급 하락장전까지는 밤새도록 수익이 나왔습니다.

확실히 올라갈 시그널 같아서 그래프로 선까지 끄며 오를꺼야 하면서 대표님 계정까지 제가 Buy 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흑흑…

이더리움 선물 20배라서 저보다 5배 위험수치가 낮기는 하지만 5달러 정도 물려있으신 상태입니다.

 

높이가 20달러 정도니깐 상승세로 바뀌면 대표님의 계정이 먼저 수익 전환으로 됩니다.

아… 혹시 바이낸스 선물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이용해보고 싶으신분들은 제가 이전에 글 올려놓았으니 읽어보시고

저에게  톡톡  보내주시면 제가 직접 원격으로 세팅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낸스 선물 자동매매 Vs 사람 직접 Short 승자는 누구?

 

밤새도록 코인 자동화 시스템 세팅하고 구축한다고 제대로 선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네요..

많은 분들 관리가 어려우므로 “내돈 청산당해도 괜찮아요”, “그냥 어떤건지 궁금해서 저도 돌려보고싶어요” 하시는 분들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코인 다 날리고 저때문에 화내시고 기분나빠하실분들 생각하면 관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청산 많이 당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수익이 발생하는 상태이며 이 바이낸스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는

하루 만원이라도 야금야금 수익을 만들어보자 싶어서 만든거니 큰돈벌기보다는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파이프라인 하나 세우는 정도로 운영팀 한번 꾸려볼까합니다.

 

여러분들 오늘 급락장 청산 안당하고 잘 버티셨나요?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160 달러만 회복해주면 그냥 모든게 해결되는데 말이죠 하핫! 희망을 걸고 아직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현재 시간 가중치로인해서 티끌모아태산 프로그램에서는 1180에 첫 SELL 주문 목록이 보이는군요.

 

다들 주식도 급락장이고 코인도 급락장이라서 코인을 보유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을듯합니다.

저도 스테이킹 해놓은 코인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모두 USDT로 바꿀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그냥 이자받아서 그 이자로 선물할때 보태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지금 티끌모아코인 진행사항은 시스템은 완성되었고 모니터와 컨트롤 패널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당장 사용은 가능하지만 모니터와 컨트롤 패널이 없기때문에 원하는 세팅값으로 실시간 바꾸지는 못합니다.

컨트롤 패널만 급한대로 등록 할 수 있도록 개발부터 해야할꺼같습니다.

사용해보실분들 네이버 톡톡 으로 톡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