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매일지를 작성하는 이유는 내가 얼마를 투자했을때 얼마만큼의 이득이 나오는지를 수치상으로 쉽게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매매일지를 작성하게되면 얼마가 늘어났는지 얼마가 줄어들었는지 결과는 알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 중간의 과정을 정확하게 알수 있어 통계 및 분석에 유리합니다.
$1,227 정도이니 한국돈으로 대략 130만원정도로 시작합니다.
비트코인 자산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기록을 하기 위해 매매일지를 작성합니다.
오늘 거래 수수료에 대한 커미션이 조금이지만 들어왔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작은 자산들이 쌓이고 쌓여서 큰돈이 되기때문에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존에 아주 소량이지만 이러한 알트코인들이 쌓이고 쌓여서 2달러가 되어갑니다.
2천원을 무시하는분들은 큰돈을 벌 자격이 없는거 아시죠?
이렇게 작은 돈들이 하나하나 뭉쳐서 월 천만원이 된다는 사실을 알면 작은돈을 앞으로 가볍게 생각하지 않게되실겁니다.
현재 자산은 스왑에 거의 대부분 들어가있습니다.
런치풀과 스왑에 각각 150달러와 1063달러가 있습니다.
아직 자산이 어떻게 올라가는지 구조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 1단위로 매매일지를 기록해놓으면 변화라던지 쉽게 알수 있어보이네요.
바이낸스에는 은행개념이 도입되어서 개인별로 자신의 자산을 참여하여 이자를 받는 구조가 생겼습니다.
이부분은 한번 직접 100만원정도 투자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고 싶어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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