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1가구 4주택입니다.
대구 조정지역에 아파트 2채와 칠곡군에 아파트 2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아파트가 갑자기 4채가 되었습니다.
메인 아파트는 상인푸르지오 46평 아파트이고 현재 이곳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베란다는 푸르지오 거실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번째 아파트는 상인아이위시 27평 아파트이며 이곳에는 어머님께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세번째와 네번째 아파트는 칠곡쪽에 사무실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11평과 14평 각각 한채씩 구입하였습니다.
사무실이 멀리 외부에 있더라도 모두 원격,자동화로 되어져있어서 거의 잘 안갑니다.
서울에서 회사를 운영할때에는 공장형아파트에 임대를 하여 월 250만원(부과세별도)를 지불해가며 한달에 유지비용만 550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러다 대구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월 51만원으로 임대비용이 확 줄어들었죠.
그러다가 2021년 2월에 “사무실 임대비용으로 50만원 낼꺼같으면 차라리 그돈으로 사무실을 사서 운영하자” 라는 결심을 하고 보증금으로 살수 있는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아쉽게도 보증금이 천만원밖에 안되어서 그러한 사무실은 찾아도 찾아도 나오지 않더군요.
결국 대구광역시가 아닌 칠곡군 위주로 소형 아파트를 찾아나섰습니다.
그렇게 하여 보증금 수준으로 아파트를 한채 구입하게 되었고 10평정도라서 서버만 겨우 넣을수 있어 한채를 더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동을 다 구입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이렇게하여 저는 1가구 4주택이 되었고 공지시가는 아직 얼마인지는 알수 없으나 호가와 거래되는 실거래를 기준으로 이미 4채의 금액은 8억정도가 넘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종부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니구요. 뭐 종부세야 제 재력에 맞게끔 제가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별 생각없습니다.
제가 아파트 4채를 소유하면서 한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동안 한달에 1000만원~1500만원 정도씩 벌면서 따로 저축을 하지 않았기에 모은 돈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4채가 남아 있다는 것을 보면서 결국 부동산이 마지막 종착역이구나 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저는 사무실 2채에 서버 장비와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그래픽카드며 PC들이 많아서 그 가치만 따지면 더 많습니다.
유형의 자산도 자산이지만 무형의 자산도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 등 어마어마하게 쌓여있습니다.
또 대부분 일은 이렇게 노트북으로 카페나 아무장소 관계없이 할 수 있도록 해놓아서 휴대폰만 들고 다니면 언제든지 블로그에 글도 쓰고 영상도 만들고 계정관리도 합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은 작성하는 이유는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또한 제가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하는것입니다.
블로그에 글글글 하면서 글작성하는것은 필연이 되어버린 상태이고 (그래서 이렇게 지금도 글을 작성하는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무엇을 해야지만 자산이 늘어나고 또 그 자산에서 수익이 발생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저는 지금처럼 돈을 벌면서 잉여 수익에 대해서는 모두 부동산쪽으로 투자를 하려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채굴기를 이용해서 월 100만원 넘는 이더리움 코인을 만들고 있는데 이또한 현금화시켜서 자산쪽으로 넣을 계획입니다.
코인쪽은 어차피 전기요금과 그래픽카드를 이용하여 코인을 만들어내는 작업이고 또 일찍히 시작하였기에 본전은 뽑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추가적으로 월 100만원씩 수익을 만들고 있기때문에 이 돈으로 그냥 놔두더라도 코인이 상승할경우 이득을 보고…
그렇지 않고 그냥 현금화 시켜서 미국주식쪽에 넣어두더라도 이득으로 이어지게됩니다.
아..미국주식은 2년전에 잠시 몇개월 하면서 하루에 만원씩 이만원씩 적립해가며 코카콜라 주식이랑 스타벅스 주식 등등 샀던 기억이 나는군요.
원래 주식보다 부동산쪽을 더 집중하고싶으나… 100만원정도의 너무 소액으로는 사실 소형 아파트를 살수는 없습니다.
소형아파트라던지 토지 혹은 주택같은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 잠시 둘 공간을 은행대신 미국주식에 넣어두려는 겁니다.
그냥 코인으로 들고 있어도 되기는 하지만 가끔 하락장에 팍팍 떨어지는걸보면 같은 돈이 -20~-50%씩 사라질때 또 2-3개월 기다려야하는부분이 부담이 생기더군요.
미국주식도 코인처럼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고 또 50년정도 그래프를 보면 상향그래프이기때문에 언젠가는 다시 올라가있을것으로 보고 하는겁니다.
당연히 저는 현금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때문에 투자대비 현금으로 배당을 받을수 있는 주식을 구입합니다.
1% 수익도 좋기는 하지만 안정적이면서 5%이상의 배당금을 받을수 있는 미국주식에 예치해놓는거죠.
그러다가 어느순간 돈이 1000~3000만원정도 모여있으니 탈탈 털어서 아파트 한채 더 늘리고 뭐..이런식으로 주택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저를 위한 집과 제 사무실을 위한 집이었지만..
이제부터 구입하는 주택은 저의 추가 수익을 만들어줄 자산을 만들기 위한 집입니다.
따로 주택을 팔아서 양도차익을 만들고 싶은 생각은 딱히 없으며 월세만 꼬박꼬박 받을수 있도록 직접 아파트 관리와 임차인 모집까지 해볼려합니다.
제가 가진 능력이 프로그래밍 작업기술이 있으니 이 능력을 적극 활용하여 임차인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하는것이죠.
100채의 아파트가 있다면 (꿈같읕 일이긴 하지만… 소형아파트라면 뭐 가능합니다) 아파트명, 아파트 시공날짜, 보일러 교체일, 도배. 장판 교체일, 임차인 임대 만료일 등등
관리하면서 임차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면서 살기 좋은 집이 될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싶을뿐입니다.
100채의 아파트가 만약 5천만원짜리로 모두 구입하게된다면 50억원이 필요합니다.
한달에 2000만원씩 모을수만 있다면 약 2.5달에 1채씩 구입할수 있게되죠.
1년에 5채씩 늘린다고 할 경우 계산상으로는 대략 20년이 걸리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일찍 7년정도에 100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와 총 4채의 아파트도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고 또 더 중요한것은 제가 결혼할 당시 돈 한푼도 없었다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은 있는 자산들이 플러스가 되어서 이전보다 더 빨리 자산이 늘어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리합니다.
1. 지금처럼 돈을 모아서 잉여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합니다.
2. 그 아파트에서 월세를 받아서 수익을 더 늘립니다.
3. 100채가 될때까지 반복합니다.
ps. 유튜브와 블로그 등 자신들이 이미 부자라며 이렇게 해야한다는 내용들을 자세히 보면… 하나같이 이렇습니다.
실천을 해야한다. 월 1000만원이상은 벌어야 한다. 부동산에 투자해야한다. 미국지수에 투자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부부 합쳐서 월 500~800만원으로 한달 벌어서 생활하기 바빠서 이 모든것들이 다른 세상 사람들 이야기처럼 느껴지실겁니다.
그러한 분들은 저처럼 블로그로 돈 들지 않고 시간을 이용하여 온라인 월세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순수 워드프레스 블로그 이용해서 한달에 대략 17만원 정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정도 만들려면 대구광역시 기준으로 5천만원짜리 아파트 한채를 이용해서 월세를 받는것과 동일합니다.
서울이라면 더 높은 금액이 필요하겠죠.
애드센스 수익 1달러를 소중히 여기셔야지만 부자가 되실수 있습니다.
제가 코인 채굴을 이용해서 매월 100만원 이상의 코인 수익을 만들고 있는데 혹시라도 이거라도 한번 해보실분들은
집에 갖고 계신 PC이용하셔서 채굴 100원이라도 먼저 실행하셔서 벌어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에 무료로 가입해서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이러한 것도 못한다면 아파트는 왠말이겠습니까!!
저는 cpu 이용해서 하루에 3-4천원씩 벌고 있고 1년에 120만원 이상의 CPU 채굴비용까지 얻고 있습니다.
시도 한 사람들만이 얻는것이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부자가 되려고 하는것은 그저 그러한 사람들의 꿈일뿐입니다.
이 글을 읽고도 행하지 않는다는것은 게으른것을 떠나서 현실에 안주하고 부자되기를 포기한것이죠.
바로 행동하세요!!
아파트 구입에 대한 행동은 돈이 있어야 해서 많이 주춤이지만 블로그와 채굴은 들어가는 비용이 전혀 없고 아무나 누구나 바로 할수 있습니다.
못한다고 모른다고 안하는 사람들만 뒤쳐지는거죠.
감사합니다.